도쿄도 첫 '헤이트 스피치' 인정했지만…“벌칙은 없다” 중앙일보 원문 김상진 입력 2019.10.17 10:40 최종수정 2019.10.17 12: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