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알콩달콩’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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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에선 가수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정미애가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는 '팔로우 미애'가 방송된다. 첫 번째 미식 여행지는 육지와 바다의 맛이 공존하는 강원도 삼척. 정미애는 삼척 바다를 품은 듯한 곰치국의 칼칼한 국물 맛에 반해 계속해서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건강 비법을 배우는 '주목! 100세 인생, 이들처럼' 코너도 마련된다. 이날은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해 튼튼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구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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