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원정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에서 북한과 0-0으로 비겼다.
2019. 10. 17.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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