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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용진X이진호, 동선동에서 유쾌한 학생들과 한 끼 도전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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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이용진과 이진호가 동선동에서 유쾌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용진과 이진호가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과 이경규가 밥동무 이용진, 이진호와 만났다. 이경규가 "대학로에 몇년 있었어?"라고 묻자 이진호는 "10년 정도 있었다. 박승대 선배님이 운영하는 극단에 들어갔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공연표를 팔고 받은 돈으로 생활했다는 이진호에 이경규는 "나는 막잡이도 했다. 선배가 열심히 연극하고 있는데 내가 막을 닫아버렸다. 엄청 혼났다"고 말하자 이용진은 "이경규 선배님은 엘리트 느낌이 나서 고생 안 하시고 편하게 낚시나 하시고 이런 줄 알았더니"라고 말하자 강호동은 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강호동은 "형님이 후배들에게 천재적인 이미지가 있어서"라고 수습했다.

이용진과 이경규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이용진이 옥탑방에 사는 집주인을 설득했고 남자분은 시간을 달라며 잠시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집주인분은 "금방 씻고 와도 될까요?"라며 한 끼를 허락했다. 이경규는 집 구경을 하며 "직업을 찾아보자"라고 했다. 그리고 이경규는 집주인에 허락에 냉장고에서 불고기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좋아했다.

이경규가 "어느 회사를 다녔냐"라고 묻자 지성종씨는 "공장같은 회사였다. '여기서 내 미래를 그려보니 행복해지지 않을것이다'라는 판단에 퇴사했다. 저만의 것을 가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저도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이 있다. 5년동안 카센터에서 일하면서 월급 400만원을 받았었다. 개그를 1년 정도만 하다가 안되면 다시 가려고 했는데 1년 안에 개그에 데뷔를해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진호와 강호동은 계속해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진호는 자신을 못알아보는 학생들에 "성신여대에서 제가 조금 약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호동과 이진호가 소통에 성공하고 집주인은 "저희 어머님이 음식을 잘하시는데 냉동 되어있어서 해동을 해야 한다"라며 "그러면 한번 치워볼까요?"라고 자체 편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호동과 이진호가 유쾌한 허락으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오늘 마음의 문을 열어준 계기가 친구가 있어서 더 편했던 거 같다"라고 하자 다솜씨는 "맞다"며 전화로 상황극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솜씨의 고양이 소개에 강호동은 "만나본 고양이들 중에 가장 청순한 자세로 앉아있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식사에 앞서 "저 오늘 첫 끼입니다. 진짜 맛있게 먹고 싶어서 안 먹고 왔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이 "진호는 용진이랑 같이 살았던 적 있냐"라고 묻자 이진호는 "저는 넷이서 살았다. 5년동안 양세형이 보증금을 많이 내서 안방 썼고 세찬이는 방이 없었다. 저는 작은방 용진이형은 중간방"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진호는 "살때 좀 힘들었다. 양세형씨가 결벽증이 있다. 현관문에 들어오면 발냄새를 확인했다. 세형이형이 새해인데 제대로 먹자고 해서 1월 1일에만 제대로 밥을 먹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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