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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로운, 콘티 바꿨다…주인공 대신 이재욱♥김혜윤 로맨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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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과 이재욱이 주인공이 됐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9회·10회에서는 하루(로운 분)가 만화 속 세계를 자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경(이재욱)은 은단오(김혜윤)에게 화를 내며 독설했고, 이때 하루가 나타났다. 하루는 백경을 향해 주먹을 날렸고, 백경은 "너 뭐야"라며 소리쳤다. 하루는 "말해도 기억 못해. 곧 장면이 바뀌니까"라며 쏘아붙였고, 은단오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은단오는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말이 안 되는데 말이 됐으면 좋겠거든. 날 기억하는 거야?"라며 물었고, 하루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은단오는 "언제부터?"라며 궁금해했고, 하루는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 시작이 너였다는 건 알아"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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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는 한밤중에 몰래 만화 '비밀'을 읽다 진미채(이태리)와 마주쳤다. 진미채는 하루에게 만화책을 빼앗았고, "만화책이 없어진다 했는데 나 말고 빌려 가는 사람이 또 있었네. 기어이 눈을 떠버렸네"라며 독설했다.

하루는 "당신 누굽니까. 날 알고 있었습니까. 이야기해줄 생각이 없나 본데 상관없습니다. 내 답은 내가 직접 찾을 테니까"라며 추궁했다. 그러나 진미채는 "그렇게는 안 될 걸. 점점 통증이 심해질 거야. 답을 찾겠다고 스테이지를 엉망으로 바꾼다면. 은단오를 막아. 그게 네가 존재하는 이유니까"라며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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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단오는 오남주(김영대)의 생일파티를 앞두고 하루와 이도화(정건주)에게 스토리를 바꾸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하루가 개입해 스토리가 바뀌었고, 은단오와 백경은 오남주와 여주다(이나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

게다가 백경은 "정식으로 선언한다.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은단오 하나다"라며 고백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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