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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실제로는 26~27세" 보라스의 주행론, FA 잭팟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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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의 슈퍼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고객 세일즈가 시작됐다.

LA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네이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보라스는 피칭 주행거리 이론을 내세워 류현진(LA 다저스)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2.32로 이 부문 1위에 등극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보라스는 류현진의 나이보다 누적 이닝에 따른 어깨 소모가 적어 부상 위험도가 낮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류현진의 고액 장기 계약의 장애 요소로 꼽히는 나이와 부상 경력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서다.

보라스는 "류현진의 실제 나이는 32세이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후 740⅓이닝을 소화해 26~27세 투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선발진 복귀와 별개로 선발 투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을 비롯해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매디슨 범가너, 잭 휠러, 제이크 오도리지, 콜 해멀스, 댈러스 카이클 등 영입 후보를 나열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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