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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신차 값 환불" 제안에도…인기가수 출신의 안하무인 '갑질'」 관련 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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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는 2018. 8. 1. ‘신차 값 환불 제안에도… 인기가수 출신의 안하무인 갑질'이라는 제목으로, 90년대 인기가수 출신의 A씨가 차량에 결함이 생기자 매장에 찾아가 항의한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A씨가 항의한 이유는, 구입한 차량이 3회에 걸쳐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있었고, 항의 바로 직전에는 일가족이 탑승한 상태로 고속도로 주행 중에 시동이 꺼졌음에도 이에 대한 판매사의 사후조치가 미흡하였으며, 환불 약속은 판매사가 재고차량 구매 및 리스 위약금 부담 등 조건을 걸어 제대로 협의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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