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OLED를 OLED라 부르지 않는 이유는? 한겨레 원문 송경화 입력 2019.10.16 09:40 최종수정 2020.05.13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