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는 장관”…고이즈미 환경상 '섹시'발언에 일본 정부 반응은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10.16 09:28 최종수정 2019.10.16 10: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