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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앤 해서웨이(37)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남편 애덤 셜먼 및 자녀와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모습. 만삭이다. 그녀는 편안한 의상을 입었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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