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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내년에 아들 출산하고 식당 운영할까[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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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올해보다 한층 더 다이내믹할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방송인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중국인 역술가에게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는 둘째 손주를 볼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가 하면 진화는 식당 운영에 관심을 보이며 임창정에게 속성 과외를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중국인 역술가에게 점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역술인은 함소원이 76년생, 진화가 94년생이라는 사실을 듣고 흠짓 놀랐다. 나이 확인 확인만 세 번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8세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다툼이 잦지만 그럼에도 잘 살 것이라고 예측했다.

역술가는 “함소원은 28살 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 굴곡이 많고 늘그막에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며 “마음이 나쁘진 않은데 성격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점쟁이가 정말 용하다”며 “얼굴만 보면 고생한 티가 안 나는데 28살 전에 고생했다는 걸 맞힌 게 용하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역술인은 함소원이 겉으로 흥분을 잘해도, 알고 보면 내면은 여리고 약하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시부모님에게 “며느리를 자주 보니 알 텐데 며느리가 솔직하게 얘기해도, 마음은 착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인 진화에 대해서는 “마음씨가 좋은데 고집이 세다. 가족들이 말려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꼭 하는 성격”이라며 “마음이 조금 약한데 속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밖으로 말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 같은 말을 들은 진화도 맞다면서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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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평생을 싸우면서도 잘 살 것이라고 했다. “두 분이 그런 팔자다. 백년해로할 팔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며칠 뒤 진화와 함소원 부부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을 만났다. 현재 임창정은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임창정을 처음 본 진화가 식당 운영에 관심을 보인 것. 진화는 아내 함소원에게 “내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일단 해보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설득했다. 이에 함소원도 못 이기는 척 “한 번 배워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임창정은 진화에게 "아직 젊다. 부딪혀서 해보고 아니면 아닌 거다”라며 “너가 교육을 받아보고 ‘이걸 내가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는 결정을 내려보라”고 밝혔다. 용기를 얻은 진화는 임창정의 족발집에서 일 하는 직원들에게 특강을 받았고, 임창정이 운영하는 한 식당에서 주방 보조 및 서빙을 맡게 됐다. 진화는 “긴 시간 동안 서서 음식을 만드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진화는 서빙에 능했는데, 웃으며 감사하다는 손님들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며 의욕을 드러냈다. 몇 시간 뒤 임창정이 진화가 있는 식당으로 찾아와 그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체크했다.

진화가 요식업에 재미를 느껴 중국에 족발집 프랜차이즈를 내게 될지, 역술가의 말대로 이 부부가 내년에 둘째 아들을 갖게 될지 지켜볼 만 하다./ watch@osen.co.kr

[사진] '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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