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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예선 리뷰] '벨로티 멀티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에 5-0 대승으로 본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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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이탈리아가 원정에서 리히텐슈타인을 제압했다.

이탈리아는 1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에 위치한 라인파르크 슈타디오에서 열린 유로2020 J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리히텐슈타인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예선 8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면 본선행을 확정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리히텐슈타인은 굽저, 살라노비치, 폴베리노, 뷔첼, 호퍼, 괴펠, 일디즈, 하슬러, 카우프만, 뷔헬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이탈리아는 베르나르데스키, 벨로티, 자니올로, 그리포, 크리스단테, 베라티, 만치니, 로마뇰리, 디 로렌조, 비라기, 시리구가 선발로 출격했다.

선제골은 이탈리아의 몫이었다. 전반 2분 비가리를 패스를 받은 베르나르데스키가 강력한 슈팅으로 리히텐슈타인의 골망을 흔들며 앞서나갔다. 이탈리아는 전반 14분 디 로렌조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리히텐슈타인의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이탈리아가 계속 공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그리포가 돌파 끝에 코너킥 기회를 얻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문전 앞까지 공이 운반됐지만 수비에 가로막혔다. 리히텐슈타인은 전반 42분 살라노비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후반전에도 이탈리아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5분 벨로티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후반 25분 그리포의 패스를 받은 벨로티가 리히텐슈타인의 골망을 가르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탈리아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엘 샤라위의 패스를 로마뇰리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리히텐슈타인이 반격에 나섰지만 이탈리아는 후반 37분 터진 엘 샤라위와 후반 추가시간 나온 벨로티의 골을 묶어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결과]

리히텐슈타인(0):

이탈리아(5): 베르나르데스키(전 2), 벨로티(후 25, 후45+2), 로마뇰리(후 32), 엘 샤라위(후 37)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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