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식료" 하늘 향해 쓴 SOS…태풍 휩쓴 日, 구호 지연 '비상' 연합뉴스 원문 이세원 입력 2019.10.15 15:09 최종수정 2019.10.15 15:57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