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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 요구?'…靑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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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도 부인

뉴스1

사의를 표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19.10.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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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청와대는 15일 일부 언론에서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사퇴 날짜를 3개 주고 택일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자 조선일보의 '청,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하라'는 기사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청와대는 조 전 장관에게 사퇴 날짜를 셋 주고 택일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 전 장관은 이 중 가장 이른 날인 '14일'을 골라 사퇴를 발표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더불어민주당 친문 핵심 의원이 이날(14일) 비공개 회의에서 '청와대가 꽤 오래전부터 조 장관 사퇴를 준비하면서 일정을 타진해왔다. 사퇴 날짜를 셋 정도 조 장관에게 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tru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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