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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승계' 정은혜, 與신고식…"최연소 의원으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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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내정 이수혁 이어 비례대표 의원 승계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하루를 1년처럼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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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수혁 의원이 주미대사에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승계 받은' 정은혜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0.15.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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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홍 윤해리 기자 = 이수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미대사 내정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 정은혜 의원은 15일 등원 후 처음으로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신고식을 치렀다.

정 의원은 15일 오전 회의에서 "20살 대학생 열린우리당 인턴을 시작으로 16년의 시간이 흘러 36살 아이 엄마가 됐다"면서 "민주당이 주신 소중한 기회를 감사히 여기며 늘 겸손한 마음으로 행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여성, 청년을 위한 정책과 법안을 쉬지 않고 고민하면서 실현하겠다"며 "국정감사와 예산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시점에 등원했지만 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최연소 의원으로 기억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당후사의 마음가짐을 통해 저의 역할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 제게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하루를 1년처럼 여기며 임하겠다. 많이 이끌어주시고 응원해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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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수혁 의원이 주미대사에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승계 받은' 정은혜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2019.10.15.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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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 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청년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 순번 16번을 받았다.

hong@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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