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스타일디렉터 로시가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NS인플루언서인 로시는 TV조선 '미스트롯', 크리에이터 이사배, 배우 김영철, 나다 등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시는 앞으로 방송매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대사로 활약할 계획.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주최 측 관계자는 "로시가 홍보대사를 수락해 줘 감사하다"며 "퍼스트가든과 함께 파주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가든의 할로윈 시즌은 10월 12일 부터 31일까지 투바앤의 '라바' 와 함께 컬래버로 진행된다.
/nyc@osen.co.kr
[사진] 로시, 퍼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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