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휴양지의 여신..다이어트 후 리즈 경신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휴양지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1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보다 나를 더 치유해주는 것은 없다. 바다를 보며 살아 있음을 느낀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하와이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를 통해 완성한 청순한 비주얼과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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