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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차트' 위기탈출 톱10, 놀라운 '꿀팁'…렌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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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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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호구의 차트' 알면 쓸데 있는 위기 탈출 톱10 차트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위기 탈출을 주제로 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뉴이스트의 렌이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차트 10위부터 발표됐다. 옷에 껌이 붙었을 때는 '얼음'으로 문지르면 된다는 '꿀팁'이었다. 껌이 낮은 온도에서 굳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얼음의 냉기를 주면 쉽게 떨어진다고. 머리카락에 붙은 껌은 식용유, 마요네즈, 린스 등을 머리에 바르고 빗어주면 된다.

9위는 손가락에서 반지가 빠지지 않으면 '실'로 감아서 뺀다는 것. 8위는 '주차한 곳을 잊었을 때는 차 리모컨을 정수리에 댄다'였다. 정수리에 리모컨을 올리고 입을 벌린 뒤 내 차를 향해 버튼을 누르라고. 뇌 물분자가 전자 기파를 받아 진동을 일으켜서 신체가 안테나 역할을 하게 된다.

7위는 불이 없을 때 건전지에 포일을 연결하는 것, 6위는 고기를 빨리 해동시키려면 '설탕물'에 넣는 것이었다. 한혜진은 "유용한 팁이다. 집에 가서 해봐야지"라며 놀라워했다.

5위는 몰래카메라가 의심되면 '빨간 셀로판지'를 카메라에 갖다 대는 것이었다. 실제 시중에 판매하는 적외선 탐지기와 똑같은 기능을 한다고 밝혀졌다.

4위는 도어락이 방전됐을 때는 '네모난 9V 건전지'를 활용하라는 내용이었다. "도어락에는 비상 전원 공급 단자가 있다. 그 곳에 이 건전지를 연결시키면 전원이 다시 켜진다. 단자에 건전지를 댄 상태로 비밀번호를 누르면 된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은 "몰랐다", "소름 돋는다", "항상 저 건전지를 가지고 다녀야겠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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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 '호구의 차트'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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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초기에는 콜라로 진압한다'는 게 차트 3위였다. 콜라병을 마구 흔들자 불길을 향해 솟구치는 물기둥. 발사되는 상황이 소화기와 똑같다고 전해졌다.

2위는 '와인 코르크가 부러지면 입구를 불로 지진다'였다. 라이터의 열 때문에 팽창된 기체로 인해 코르크가 밀려 올라온다는 설명. 출연진들은 "대박이다", "진짜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답을 맞힌 렌은 "열기구 같은 걸 떠올렸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대망의 1위는 '길을 가다 위급할 때 CCTV 비상벨을 누른다'였다. 방범용 비상벨이기에 CCTV 센터와 즉시 음성 통화도 되고, 위치 파악이 빨라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렌이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생존 키트를 선물로 받고 위기 탈출 세레머니를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호구의 차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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