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효율성 맹신 벗어나야 ‘존엄한 죽음’ 가능하겠죠” 한겨레 원문 강성만 입력 2019.10.14 20:39 최종수정 2019.10.14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