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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사건건] 박지원 “후임 법무 장관에 전해철 의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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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법무 장관에 전해철 유력…대통령이 확실히 개혁 밀어불칠 수 있어"
- "대통령 측근인 전해철, 민변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 역임"
- "대통령 원하면 차기 총선 불출마하고 장관직 수용해 검찰 개혁할 인물"
- "조국 사퇴는 지역구 민심 변화가 간접적으로 전달됐기 때문"
- "역대 정권이 하지 못한 검찰 개혁, 조국 장관이 윤석열 총장과 합작해 이뤄내"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10월14일(월)16:00~17:00 KBS1
■ 출연자 :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의원
■ 유튜브 / 페이스북 [사사건건]

※ 본 기사 내용을 인용할 경우 프로그램명을 [KBS 1TV '사사건건']으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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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후임 장관 임명에 대해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확실히 개혁을 밀어부치기 위해서 전해철 의원을 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4일(오늘)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대통령의 측근인 전해철 의원이 대통령의 의지대로, 또 국민이 바라는 대로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을 추진할 만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해철 의원을 언급한 것은 정보인가? 아니면 분석인가"라는 김원장 앵커의 질문에 박 의원은 "여러 가지가 다 겸했다"며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란 뜻도 내비쳤다.

이어 "전해철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을 했고 지금 재선 의원으로 법사위원도 지냈다"며 "민변 출신 변호사로 개혁적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누구보다 문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구가 안산인데 대통령이 원한다면 장관직을 수용해서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것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공직자나 정치인은 억울해도 국민이 반대하면 나가야 한다고 말했던 이야기를 조 장관에게 한 번 조언한 적이 있다"며 "지지도 면에서 민심에 변화가 있으면 일선 지역구 국회의원이 제일 먼저 아는데 그런 점이 간접적으로 전달돼 (사퇴에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정권이 하지 못한 검찰 개혁을 조 장관과 윤석열 총장이 합작해 많이 이뤘다"며 "그러나 (국회에서) 법적으로 검찰 개혁을 하는 데에는 본인이 장애물이 되고 이렇게 민심이 이반된다고 하면 대통령에게 큰 누가 되지 않겠느냐고 본인 스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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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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