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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의식? 나 걔 싫어"…구혜선, '분풀이' 끝→누리꾼 지적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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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구혜선이 끊임없이 근황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의 댓글에 반박하고 나섰다.

구혜선은 14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에 "굿애프터눈"이라는 글과 함께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된 상태.

구혜선의 다소 평범한(?) 일상 공유에 한 누리꾼은 "안재현 의식해서 SNS 왕창 올리는 건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구혜선은 "나 너 시러"라며 답글을 달았고 누리꾼은 "언니 전 궁금해서요"라며 질문에 악의가 없음을 전했다. 누리꾼의 답글을 확인한 구혜선은 다시 "그랬구나. 미안해여. 나 걔 시러여"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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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구혜선의 폭로로 두 사람의 불화가 세상에 알려졌고, 이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 관련 폭로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책, 신곡, 전시회 홍보 등을 함께해 의문을 자아내기도.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구혜선은 지난 11일 폭로를 멈출것이라 발표했다. 법원에 제출했다는 사진 중 일부를 올렸다가 삭제한 그는 돌연 "참 이상하다. 살면서 그는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라는 글로 본인의 억울함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 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만큼 불풀이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며 폭로가 끝났음을 전했다.

이후 구혜선은 본격적인 일상 공유에 나서며 작업중인 작품을 공개하거나 반려견을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과 함께 종종 "자유롭다", "잘자요" 등의 글을 남기며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tvN '신혼일기'를 통해 결혼 초창기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금슬을 뽐냈다. 그러나 지난 8월 구혜선의 SNS 폭로글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졌음이 드러났고, 현재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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