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 벤치 대기
• [정치]황교안, 본회의장 앞 무기한 농성 이틀째…침낭 깔고 철야농성
• [사회]"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는 위법… 재판부, 무죄 선고하려 작심한 것"
• [연예]‘공유의 집’ 김준수 “10년 만에 방송, 연예인이라는 표현 쑥쓰러워”[MK★TV픽]
• [국제]'주한미군 규모 유지' 美국방수권법…트럼프 "즉각 서명"
• [스포츠]'벤투호 새얼굴' 이영재, 짧았지만 긍정적이었던 A 매치 데뷔전[한국 홍콩]
• [연예]EBS “‘보니하니 최영수·박동근 출연 즉각 정지…책임 통감한다”
• [스포츠]'코망-뮐러 연속골'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에 2-1 리드(전반종료)
• [사회]전광훈, 쌓여가는 고발장…6개 혐의 처벌 가능성 따져보니
• [국제]60년 역사상 첫 금메달…박항서로 도배된 베트남 신문 1면

연예

• 1‘공유의 집’ 김준수 “10년 만에 방송, 연예인이라는 표현 쑥쓰러워”[MK★TV픽]
• 2EBS “‘보니하니 최영수·박동근 출연 즉각 정지…책임 통감한다”
• 3'골목식당' 백종원, 마이웨이 돈가스집에 "음식을 우습게 알아!" 호통
• 4EBS, 최영수·박동근 하차…'보니하니' 폭행·성희롱 논란 사과
• 5'라디오스타' 박정아, 암 수술 후 낮아진 음역→육아로 극복
• 6'골목식당' 평택 뒷골목편 with 헤이즈X브라이언, 돈가스집 제외 최종점검 '성료' [종합]
• 7'99억의 여자' 김강우, 조여정·이지훈 공범관계 알았다 [종합]
• 8'한끼줍쇼' 김민정X김영철, 하와이서 땡스 기빙 디너 '성공' [종합]
• 9'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공유→인간 공지철‥"10년 치 얘기 다 하고 간다'(종합)
• 10‘우다사’ 박연수, 짚라인 데이트에 고소공포증 패닉→호란 열애 공개(종합)

스포츠

• 1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 벤치 대기
• 2'벤투호 새얼굴' 이영재, 짧았지만 긍정적이었던 A 매치 데뷔전[한국 홍콩]
• 3'코망-뮐러 연속골'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에 2-1 리드(전반종료)
• 4안방 무승 징크스는 깼으나… 밀집수비에 또 애먹은 벤투호
• 5베트남 전역 뒤흔든 '박항서 매직'…60년 꿈 이뤘다
• 6황인범·나상호 골… 벤투호, 홍콩 격파
• 7첫 승 벤투, “정당한 승리지만, 전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 8게릿 콜 'FA 대박' 계약에 '미소짓는' 류현진…몸값 상승 기대
• 9벤투 감독의 불만 "경기력 안 좋았다, 중국전은 달라져야"
• 10‘제수스 해트트릭’ 맨시티, 자그레브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

사회

• 1"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는 위법… 재판부, 무죄 선고하려 작심한 것"
• 2전광훈, 쌓여가는 고발장…6개 혐의 처벌 가능성 따져보니
• 3강추위 속 정선 국유림 화재...사다리차가 아파트 덮쳐
• 4靑파견 ‘경찰 28 vs 검찰 8’…경찰 의존 심해진 文정부
• 5찬 바람 불어 대기질 회복, 다시 추위
• 6"DJ, 북한군 투입 요청"?…'5·18 가짜뉴스' 법 심판대에
• 7학원 차량서 절단된 아이 손가락…운전자는 학원행
• 8스승 소장 '김환기 대작' 몰래 판 제자…서울에 집 샀다
• 9강원 정선 백석산 화재…강풍에 정상까지 번져
• 10조국, 세번째 검찰 출석…'감찰무마 의혹' 소환 임박(종합)

경제

• 1김상조 "文대통령, 위로 전하라 해"…故김우중 빈소 늦게까지 추모행렬
• 2나랏돈 풀어 경제 살린다…'슈퍼 예산' 눈여겨볼 대목은
• 3내년부터 실손보험도 자동차보험처럼 할증 도입될까
• 4정부 “병원 많이 가면 보험료 할증되는 실손보험 도입 검토”
• 5'블라인드채용' 탓 국가보안시설에 외국인 합격?
• 6“조합원인 게 부끄럽다”…상처만 남긴 현대차 ‘와이파이 제한’
• 7아직도 단단한 '유리천장'…'7년째 꼴찌' 갈 길 멀었다
• 8대한항공, 희망퇴직 접수… 구조조정 ‘신호탄’
• 9故 김우중 회장 장례 이틀째... 최태원·신동빈·홍남기·김상조 등 조문(종합)
• 10보험사 “실손보험료 20% 올려야”… 금융위 “자구 노력이 먼저”

국제

• 1'주한미군 규모 유지' 美국방수권법…트럼프 "즉각 서명"
• 260년 역사상 첫 금메달…박항서로 도배된 베트남 신문 1면
• 3트럼프 "국방수권법 즉각 서명"..'주한미군 유지' 문제 안 삼아
• 4美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16살 환경운동가 툰베리 선정...역대 '최연소'
• 5아웅산 수지의 도박…로힝야 학살 오해 푼다며 ICJ 피고석 서다
• 6타임 올해의 인물·소년 환경운동가 툰베리, 세계지도자·기업대표에 행동 촉구
• 7'16세 환경 운동가' 툰베리, 타임 '최연소' 올해의 인물(종합)
• 8비건, 안보리회의 직전 이사국 회동…대북공조 정지작업 관측
• 9미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내년까지 유지 시사
• 10보잉 '737 맥스', 내년 운항재개 어려울 듯

IT

• 1에티오피아서 고대 악숨 왕국에 속한 ‘잃어버린 도시’ 발견
• 2초분광기 쓴 천리안, 미세먼지 쫓는다
• 3상대는 아이폰, 검찰의 포렌식 필살기는?
• 4피부에 밀착해 온도·습도·동작 감지하는 센서 개발
• 5"피부에 달라붙는 컴퓨터"…'패치형 센서' 기술 전성시대
• 6클템, “도란 징계, 한 경기만 보고 판단했을 경우 부당”…KDA로 트롤 판단 못해
• 7“롤 서버 터짐” 유저들 실시간 제보 잇따라...오류에 불만 폭주
• 8KT 차기 회장 후보 공개… 12일 주요 일정
• 9“ICT와 택시업계의 상생 선례로 남겠다” 카카오 ‘벤티’ 출격
• 10"생활속 전파정보 다양하게 활용하세요”...'전파누리' 서비스 확대

정치

• 1황교안, 본회의장 앞 무기한 농성 이틀째…침낭 깔고 철야농성
• 2오세응 전 국회부의장 별세…5共 정무1장관 출신 7선 의원
• 3원주·부평·동두천 미군기지 4곳 반환 완료, 정화비용은 한국 부담
• 4한국당,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입당 허가
• 5“4+1 협의체, 호남 사수 꼼수?” 또 불거진 '인구 기준일' 논란
• 6김진표 고사에 차기 총리 오리무중…정세균 부상에 '인선 요동'
• 7靑, 차기 총리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력 검토?
• 8美 B-52폭격기 日상공 인근 비행…대북 압박 수위 높이나
• 9한국당 "의회쿠데타 임박, 마지막보루 국회서 사즉생 투쟁"(종합)
• 10'4+1 수정안' 합의 막바지...패스트트랙 결판 임박

문화

• 1"펭수 인기 BTS마저 넘볼 정도"…외신도 펭수 인기 조명
• 2한민족 몸 치수까지 잰 일제, 중앙박물관 강점기 유리건판 사진 공개
• 3아이유의 신곡, 애플뮤직선 왜 못 들을까
• 4미세먼지 가고 '동장군' 왔다…서울 영하 4도
• 5펭수로 뜬 EBS, 당당맨·박동근 폭행과 성희롱 사과(종합)
• 6'보니하니' 폭력·성희롱 논란 최영수·박동근 EBS 출연정지 [공식입장]
• 7펭수ㆍ유산슬ㆍ촌므파탈…B급 감성, 탈권위 캐릭터가 떴다
• 8로코 벗은 '블랙독' 서현진 "안 해본 색깔 해보고 싶었죠"
• 9미세먼지 공습 사흘째…내일은 한풀 꺾인다(종합)
• 10"내년 방일 관광객 4천만명 목표 암운…韓관광객 감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