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눈길 속 광화문ㆍ여의도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 [국제]美 軍기지서 또 총격, 12명 사상…"훈련받던 사우디 장교 소행"(종합3보)
• [문화]“독립은 우리에게 맡기고, 미·소 군대는 함께 떠나주오”
• [정치]재선 김선동, 원내대표 출사표…정책위의장에 김종석(종합)
• [경제]강원도 펀치볼이 '시래기 알바'로 유명한 이유
• [국제]네팔 ‘생리 중 격리’ 21세 여성 사망…강요자 체포에도 악습 여전
• [사회]'60대 묻지마 폭행'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검찰 송치
• [연예]'뭉쳐야 찬다' 박태환, 어쩌다FC 정식 입단
• [사회]모빌리티 법안 국토위 통과…국토부 "`타다` 금지 아닌 제도권내 수용"
• [스포츠]박항서-최강희까지 축구 지도자들도 '해외파' 성공시대

연예

• 1'뭉쳐야 찬다' 박태환, 어쩌다FC 정식 입단
• 2‘너는 내 운명’ 하희라, 절친 이태란의 깜짝 선학동 방문에 눈물
• 3전혜빈 오늘(7일) 의사와 발리 결혼식 "행여 소란 될까봐"
• 4유재석, 유산슬 대중화 기여 인정...중식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는다
• 5'너는 내운명' 이태란 "연애 3개월만에 결혼..연락 없던 남편에게 적극 대시"
• 6전혜빈이 결혼 소식을 갑작스레 전한 까닭
• 7오또맘 해프닝에 장성규 인스타 '팔로우 1' 남기고 '모두 정리'
• 8'초콜릿' 하지원 정신잃고 절박한 윤계상, 끝나지 않은 인연
• 9‘초콜릿’ 장승조, 안방극장 접수한 ‘압도적’ 연기 내공
• 10‘사랑의 불시착’ 하석진, 현빈의 친형 역할로 특별 출연! ‘기대 UP’

스포츠

• 1박항서-최강희까지 축구 지도자들도 '해외파' 성공시대
• 2최강희 감독 이끄는 상하이 선화, 中 FA컵 우승…김신욱 득점포
• 3무리뉴, 에릭센에게 경고, “선수보다 팀이 더 중요하다”
• 4워싱턴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
• 5김재환 측 "특정 구단과 교감 없었다, 이제 시작"
• 6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2타 차 공동 3위…6번째 우승 도전
• 7인판티노 FIFA 회장, K리그1 우승한 전북에 '축하 서신'
• 8손흥민, 번리전 득점으로 '12월의 사나이' 재현할까?
• 9'피겨 유망주' 이해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5위
• 10'PS 영웅' 하위 켄드릭, 워싱턴 잔류…1년 625만 달러

사회

• 1눈길 속 광화문ㆍ여의도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 2'60대 묻지마 폭행'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검찰 송치
• 3모빌리티 법안 국토위 통과…국토부 "`타다` 금지 아닌 제도권내 수용"
• 4육체노동 정년 65세…일용직 가동일수는?
• 5급이 다른 재벌가 이혼…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소송'
• 6前 국가대표 보디빌더, 노인 폭행 후 정신병원 입원 조치
• 7부산외대 총장 사퇴…‘줬다 뺏은’ 장학금 의혹 연루
• 8김용균 사고 1주년, 현장서 개선된 건 마스크뿐…“더 힘들어졌다”
• 9추미애 두 차례 검찰과 '악연'…검찰개혁 영향줄까
• 10`대설` 서울·경기·강원에 산발적 눈…대부분 그쳐

경제

• 1강원도 펀치볼이 '시래기 알바'로 유명한 이유
• 2정부 "타다 금지법 없다"...타다 제도권 수용법 주장
• 3내년 초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상한액 인상
• 4신고리 3·4호기 준공식…원전 수입국 초청해 '쇼케이스'
• 5하나·우리은행, DLF 손실 많아야 1000억원 내외...더 큰 걱정은 ‘제재’
• 6이재용 "수동적 지원, 양형에 고려해 달라"…특검 "징역 10~16년이 적당"
• 7LG화학, GM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합종연횡' 관심
• 8전국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인상…리터당 1540원
• 9미 폭격에 끄떡없던 다리… 7년 만에 신무기에 무너지다
• 1011월 美일자리 26.6만개 더 생겼다…실업률 3.5% '완전고용'

국제

• 1美 軍기지서 또 총격, 12명 사상…"훈련받던 사우디 장교 소행"(종합3보)
• 2네팔 ‘생리 중 격리’ 21세 여성 사망…강요자 체포에도 악습 여전
• 3김정은·리설주 '모닥불 사진' 등 사진 60장 공개... 왜?
• 4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 피습에 중상
• 5뉴욕시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주인공에 흑인 소녀 첫 캐스팅
• 6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7"일본군 위안부 軍관여 뒷받침 공문서 또 발견"
• 8미군기지서 또 총격...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 4명 사망·8명 부상
• 9홍콩, 경찰 최루탄 사용 규탄 집회..."성분 공개하라"
• 10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IT

• 1달 탐사, 우주괴물보다 먼지가 무섭다
• 2"툭하면 스톱"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안전 문제없나
• 3소프트뱅크·도쿄대, 공동 AI 연구소 세운다
• 42021년 '완전무선' 아이폰 등장할까
• 5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6미세먼지 잡는 '천리안위성 2B' vs 집중호우 잡는 '천리안위성 2A'
• 7택시 합승은 되고 렌터카 활용은 안되고
• 8이재웅의 '혁신' 외침, 결국 '타다 잔혹사'로
• 9'매라신+페이커 하드 캐리' LCK, LPL에 화끈한 완승
• 10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이제는 글로벌 국민게임으로?(영상)

정치

• 1재선 김선동, 원내대표 출사표…정책위의장에 김종석(종합)
• 2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철회…"초·재선에 양보"
• 3BBC '독도 왜곡 지도'…한국 청년 지적에 4개월 만에 삭제
• 4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첩보에 추가' 보도, 사실 아니다"
• 5"의회정치 낙오자" vs "꼼수" 여야, 9~10일 본회의 신경전(종합)
• 6청와대 "靑 행정관,송병기 제보에 없던 '김기현 첩보' 추가 보도 사실아냐"
• 7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종합)
• 8숙의민주주의 강조한 이재명 "공동체 함께 만들어가야"
• 9"트럼프, 주한미군으로 방위비 압박은 어리석은 처사"
• 10고민정 “숨진 수사관 엉뚱한 죄인으로 몰고도 미안함 없어”

문화

• 1“독립은 우리에게 맡기고, 미·소 군대는 함께 떠나주오”
• 2다시 식당으로… ‘탑골공원 GD’ 양준일 깜짝 귀환 비하인드
• 325년 동안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해낸 것들
• 4베트남 國父의 '목민심서 사랑' 사실일까?
• 5한국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 시스터즈를 아십니까
• 62019년에도 이어진 방탄소년단의 질주
• 7전신마취 후 암 수술받은 아버지 횡설수설하면 '치매' 가능성
• 8김치파스타, 김치그라탕…외국인도 좋아할 한국 음식
• 9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10트와이스 쯔위, 모닝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