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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탑·지드래곤 SNS 활동…빅뱅 활동 빨간불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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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은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멤버 승리가 탈퇴했고 탑까지 연예계 복귀는 없다고 밝히며 불안한 행보를 내비쳤다.

탑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그램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같은 탑의 반응을 두고 그가 과거의 행동에 대해 반성은 커녕, 당당한듯한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며 네티즌은 거센 비난을 내뱉고 있다.

또 탑의 발언은 빅뱅의 활동 여부와도 직결된다.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연내 전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빅뱅 활동 계획에 시선이 쏠리고 있기 때문. 올초 승리가 일명 '버닝썬 사태'로 물의를 빚으며 연예계를 탈퇴했고, 대표 프로듀서였던 양현석도 YG를 떠나면서 빅뱅의 입지는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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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사회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탑은 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반성하면서 팬 여러분들께 준 실망과 상처를 꼭 갚겠다"며 가수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발언과는 사뭇 대조되는 부분이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팬들에게 보답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연예계 복귀를 부정함에 따라 그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승리에 이어 탑까지 연예계 복귀를 포기할 경우 빅뱅은 3인조로 꾸려지는 걸까. 이에 YG 관계자는 "빅뱅 관련,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또 최근 멤버 지드래곤도 자신의 SNS에 'Live for yourself. Let the world turn without you.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without you. 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 (네 삶을 살아라. 너 없이도 세상이 잘 돌아가게 하라. 네가 없다고 해서 세상이 끝은 아니다. 스스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라는 글귀를 남기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긴 바. 온전치 못한 빅뱅임에는 틀림없다.

한편 탑은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으나,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같은해 6월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돼 지난해 1월26일부터 용산공예관에서 근무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YG, 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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