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조국 처남이 세월호 항해사' 루머 확산…"악의적 허위사실" 연합뉴스 원문 김계연 입력 2019.10.14 08:47 최종수정 2019.10.14 21:00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