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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오민석♥조우리 불륜→동반 사고로 코마…조윤희 어쩌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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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가 박해미에게 오민석의 외도 사실을 감췄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1회·12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 분)가 도진우(오민석)와 문해랑(조우리)의 불륜 관계를 알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도진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문태랑(윤박) 역시 병원에 도착했다. 이때 김설아는 도진우와 문해랑의 불륜 관계를 눈치챘고, "내 남편이랑 당신 아내랑 바람났나 봐요"라며 절망했다.

김설아는 "전혀 몰랐어요? 얼마나 됐을까요. 얼마나 우스운지 모르죠? 등신 같아요. 한심하고 꼴사납고 결명스럽고. 이 지경이 되도록 뭐 했어요? 알았어야죠. 말렸어야죠. 바보 같아요.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배신이 어디 있어요. 이런 기만이 어디 있어요"라며 다그쳤다.

결국 문태랑은 "미안합니다. 정말로 미안해요"라며 사과했고, 김설아는 "나한테 한 소리예요. 우리 약속할래요? 그쪽은 그쪽 아내를 난 내 남편을 끝까지 잘 지키겠다고. 저 두 사람한테 절대로 뺏기지 않겠다고. 약속해줄래요?"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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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설아는 홍화영(박해미)에게 도진우의 외도 사실을 숨겼다. 그러나 홍화영은 도진우와 문해랑이 여러 차례 출장에 동행했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홍화영은 "예쁘게 생겼던데. 너보다 어리고. 알아보니까 둘이 벌써 여러 번 출장을 갔던데. 알고 있니?"라며 김설아를 떠봤고, 김설아는 "그럼요. 통화도 했는 걸요. 비서 애랑"이라며 둘러댔다.

홍화영은 "그래? 무슨 통화? 걔랑 통화했다며. 출장지가 어디였는데. 블랙박스 확인해보면 알겠지. 둘이 무슨 사이인가. 내 아들한테 네가 어떤 존재인지 곧 알게 되겠지"라며 도발했다.

특히 김설아는 중환자실 면회 도중 의식불명 상태인 문해랑의 손을 억지로 잡고 휴대폰 잠금을 해제했다. 김설아는 도진우와 문해랑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했고, 곧바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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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진우와 문해랑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코마 상태에 빠졌다. 의사는 "6개월이 지나가면 코마에서 뇌사로 진행하는 게 일반적입니다"라며 진단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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