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 누전·담뱃불에 ‘무방비’…초등교 화재 대부분 人災였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13 18:42 최종수정 2019.10.13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