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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가도로 붕괴로 3명 사망· 2명 부상…부실공사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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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0일 저녁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고가도로 붕괴사고 현장에서 수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가도로가 무너지면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진출처: 신화통신>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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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10일 저녁 고가도로가 무너지면서 지나던 차량들이 깔려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 TV 등은 312번 국도 우시 구간의 한 고가도로가 이날 저녁 6시30분(현지시간)께 붕괴하면서 5대의 차량을 덮쳤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우시시 당국이 긴급 구성한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당시 고가를 지나던 과적 트럭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일부 언론들은 사고 도로의 공사 기간이 22개월에 불과했다며 부실 공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312번 국도 우시 확장 공정은 2003년 9월에 시작돼 2005년 6월에 마무리됐다. 고가도로는 2005년 11월 검수를 마치고 사용돼 왔다.

이 고가도로 건축 당시 시장을 맡았던 마오사오핑은 부패혐의로 2011년 12월 해임됐고, 2012년 4월에는 당적이 박탈되기도 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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