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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홍남기 “주 52시간 보완대책 논의 이달 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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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주 52시간 완화와 관련해 “300인 이하 (주 52시간 적용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데 민간 현장의 여러 의견이 있어 보완적으로 할 대책이 무엇인가 논의 중”이라며 “정부의 대책 논의를 이번달 내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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