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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정동환x남경읍x배해선x미나x피오, '호텔 델루나' 특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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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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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호텔 델루나'의 주역들이 '해피투게더4'에 방문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꾸며져,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함께했던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피오는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50년 만의 예능에 출연한 정동환에 모두 놀랐다. 정동환은 "안 불러주니까 못 나온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유쾌하게 했다.

정동환은 '단명 전문 배우'로 알려졌다. '호텔 델루나', '열혈사제', '루비반지', '최고다 이순신', '대왕의 꿈'에서 모두 단명했던 것. 특히 정동환은 '대왕의 꿈'에서는 직접 죽여 달라고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동환은 "'대왕의 꿈'에서 약속된 회에 죽기로 해, 네팔 봉사 활동 스케줄을 잡았다"고 말하며 "그런데 갑자기 배우들의 이어진 사고로 연장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약속된 스케줄이 있어 "나를 쳐 죽여라"고 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죽으면 흥행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남경읍은 뮤지컬을 가르친 제자가 약 4000명이 넘는다며 "20% 정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뮤지컬을 가르친 조승우와의 인연을 털어놨다. 이어 남경읍은 남경읍의 가르침으로 대성한 조승우가 수상 소감 끝에 자신의 이름을 언급해 놀랐다고 밝혔다.

남경읍은 동생 남경주와 다툰 후 화해하지 못한 채 무대에 함께 오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필 형제애를 주제로 화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서로 촉촉한 눈을 보고 마음과 마음이 화회가 됐다"며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털어놨다.

배해선은 매니저가 없어 촬영 취소 소식을 듣지 못해 밤새 촬영장에 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해선은 "촬영장에 오래 있을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다른 분들을 지켜보는 게 훨씬 좋았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배해선은 완벽한 연기를 위해 무릎 질환이 생길 때까지 역할 연습을 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배해선은 구구단 세미나의 '샘이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미나가 함께 무대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미나는 배해선의 깜짝 무대에 진심으로 감동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나는 아이유와 만나는 첫 대본 리딩 때 "팬이라서 실제로 본다는 사실에 너무 떨려 청심환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미나는 "너무 예뻐서 쳐다봤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미나는 좋아하는 탄산음료를 끊고, 레몬 디톡스 워터, 탄산수, 물로만 끼니를 해결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해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미나는 다이어트 당시 "일어나기만 해도 어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유가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모두를 격려했다. 아이유는 첫 주연작 '최고다 이순신'에서 부녀의 연을 맺은 정동환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어 아이유의 출연에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다는 정동환의 말에 감동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델루나를 아직 놓지 못하시는 분들 꼭 시청 바라겠습니다"며 곧 앨범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피오가 미나와의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피오는 처음으로 찍는 키스신에 "기대와 긴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동생인 미나를 귀여워하는 피오의 모습에 MC들이 둘의 관계를 의심하며 짓궂게 놀리기도 했다.

배해선이 피오가 '호텔 델루나' 배우들에게 선물한 펜던트를 소개했다. 특히 모두 피오를 '호텔 델루나'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입 모아 이야기하며 피오를 수줍게 했다.

한편 KBS 2TV '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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