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에 따르면 등판 안감의 수납 공간에 발열패드를 넣은 후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최대 10시간까지 발열이 가능한 스마트 발열 베스트입니다.
37도부터 최대 50도까지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한편, K2는 이번 ‘히트360’에 적용된 발열패드를 유연인쇄전자 기술을 가진 에너지 전문기업 파루와 공동 개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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