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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M, 미 NBC ‘엘런쇼’ 출연 ‘유쾌한 입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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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선뵈고,동물보호 기금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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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M이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엘런 디제너러스 쇼>(엘런쇼)를 통해 성공적으로 미국 방송 무대에 데뷔했다(사진). 슈퍼M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방송된 <엘런쇼>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선보이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슈퍼M은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한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이다. 샤이니 태민(26), 엑소 백현(27)과 카이(25), 엔시티 태용(24)과 마크(20), 웨이션V 루카스(20)와 텐(23)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엘런은 슈퍼M을 “한국 팝스타들로 이뤄진 슈퍼그룹으로 ‘K팝 어벤져스’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또 “오늘이 슈퍼M의 미국 TV 데뷔지만, 이미 매우 성공한 분들이라는 걸 알고 있다. 슈퍼M을 보기 위해 팬들이 밤새워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슈퍼M은 이날 엘런의 짓궂은 질문에도 여유있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엘런이 “멤버들 모두 애인이 없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크는 오히려 엘런에게 “그런데 엘런은 왜 항상 그게 궁금하냐”고 되물었다. 엘런은 “그걸 묻는 게 내 직업”이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슈퍼M은 토크쇼 말미에 ‘엘런 펀드’에 기부금 5만달러(약 6000만원)를 전달했다. 엘런은 고릴라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를 운영한다.

엘런은 감격한 표정으로 “정말 멋지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엘런쇼>는 미국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엘런 디제너러스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2003년 첫 방송을 했으며 미국 전역 시청자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싸이와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에 돌입한 슈퍼M은 11월부터 북미 투어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를 시작한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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