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우승…여자 수영 5관왕 김서영 ‘최고의 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10 20:41 최종수정 2019.10.10 2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