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다] 조현병을 이겨내고 노벨상을 받다 / 김태권 한겨레 원문 , 입력 2019.10.10 17:29 최종수정 2019.10.10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