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포토] 아몬드, 피부 건강 효과 최초 연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는 폐경기 여성들이 매일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할 경우 얼굴 주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예비 연구 결과 가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UC 데이비스대학 피부과 전문의 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아몬드의 피부 건강 효과를 검증한 최초의 연구이며 장기 후속 연구가 진행중이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