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논란' 민티 "창피+죄송...그만두기엔 멀리 왔다" 직접 해명 YTN 원문 지승훈 입력 2019.10.10 14:44 최종수정 2019.10.10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