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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EXID 하니, '안희연'의 새 시작..효민·임나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수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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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새 둥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10일 OSEN 취재 결과 하니는 최근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 맺는 것을 확정지었다.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의 공식입장은 "긍정적 논의 중".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이미 전속계약에 뜻을 함께했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하니가 새롭게 적을 두게 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에는 효민, 임나영, 김희정, 김영아, 강다은, 한으뜸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효민과 임나영은 하니와 인기 걸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효민은 그룹 티아라, 임나영은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 멤버로 활약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아닌 '하니', 혹은 '안희연'으로 홀로서게 된 그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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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걸그룹 비주얼 멤버의 행보처럼 연기자로서 보다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하니는 본명인 안희연으로 스크린에 데뷔를 앞두고 있고, 해당 작품은 영화 '박화영'을 통해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이환 감독의 신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위아래' 신드롬을 일으키며 EXID 인기를 견인했던 하니가 가수로서 계속 활동할 가능성도 역시 열려있다. 지난 5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니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면서도 EXID 팀 해체는 아니라고 강조했던 바다.

당시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니와 정화가 계약 종료로 나가지만 EXID 멤버들은 그룹의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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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EXID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 '위(W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팀 해체 이슈와 관련해 멤버들을 대표한 솔지는 "재계약을 안하는 멤버 때문에 3명과 2명으로 나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해체가 아니다. EXID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5명이 같다. 다만 지금 재계약을 안 하는 멤버들이 있지만 해체할 생각은 없다.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해 볼 생각"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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