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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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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권 최초의 대규모 한국문화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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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바르샤바국립박물관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 전시실 전경.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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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과 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가 11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 문화재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바르샤바국립박물관의 교환전시로 동유럽권 최초로 한국사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한국 문화재 특별전이다. 구석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시대별 특징을 보여주는 회화, 공예, 불교 미술품 등 유물 총 244건 391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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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무신진찬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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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문화가 생소한 폴란드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는 다양한 디지털 기법도 활용된다. 고려 금속공예를 대표하는 '은제 금도금 표주박 모양 병'과 '은제 금도금 고리' 등 유물 12점을 디지털돋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848년 3월16일부터 19일까지 창경궁에서 거행된 진찬을 그린 '무신진찬도'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해 관람객이 세부 장면을 만지면 부분이 확대되고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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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전곡리 출토 주먹도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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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1부 '선사시대: 한국 미술의 여명' 2부 '삼국시대: 무덤 속 고대인의 삶', 3부 '통일신라: 극락왕생의 꿈', 4부 '고려시대: 품위와 화려', 5부 ‘조선시대: 예로 구현된 고귀' 등으로 세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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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서봉총 금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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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운학문매병.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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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조선시대 어보.' 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지보'와 '단량재경정순왕후지보'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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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선시대의 미술과 문화를 유교사상을 중심으로 왕실 문화, 사대부 문화, 규방 문화, 제사 문화 총 4개 부분별 대표 미술품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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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과 폴란드의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재 특별전 '한국미술: 삶과 영혼에 깃들다(Splendor and Finesse: Spirit and Substance in Korean Art)'를 11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왼쪽)이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제르지 미지오위크 바르샤바국립박물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0.10.10.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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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 공개에 앞서 10일 바르샤바국립박물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제르지 미지오위크 바르샤바국립박물관장과 배기동 국립박물관장, 선미라 주 폴란드 한국대사 등 300명이 참석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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