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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소에서 재능 기부하는 시리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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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도미즈 캠프에 수용된 한 시리아 난민 여성이 자신의 봉제와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옷을 만들고 봉사활동을 해 화젭니다.

39세의 미망인인 아미나는 7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갈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재봉기술을 가진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난민캠프에서 옷을 직접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아미나/시리아 난민 : "저는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인터넷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보고 새로운 유행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죠."]

그녀는 난민들에게 옷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판매하는데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고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로 이곳 난민 여성들에게 재단과 봉제기술도 가르칩니다.

아미나는 난민 여성들이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일하게 되더라도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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