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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접수…토스·키움 재도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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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세 번째 인터넷은행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경쟁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5월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토스와 키움의 재도전 여부뿐 아니라 새로운 업체의 도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정연 기자 연결합니다.

제3인터넷전문은행의 운영권을 얻기 위한 예비인가가 오늘 공식적으로 시작되죠?

[기자]

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부터 오는 15일까지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신청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이은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을 위한 건데요.

지난 5월에 이미 한 차례 예비인가 신청을 했지만 금융당국은 당시 참여했던 토스와 키움 컨소시엄을 모두 탈락시켰습니다.

토스는 자본력이 부족하고 키움은 혁신성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제3인터넷은행에 도전할 후보군은 어디로 꼽힙니까?

[기자]

우선 앞서 고배를 마신 토스와 키움이 재신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스는 SC제일은행과 컨소시엄 구성을 타진해 탈락 이유였던 자본력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키움의 경우 기존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KEB하나은행과 SK텔레콤의 이탈 가능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대신 상반기 키움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코리아세븐이나 롯데멤버스 등 롯데 계열이나 여타 후보군이 다시 참여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자본 조달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현재까지 참여를 공식화한 곳은 소상공인연합이 주도하는 '소소스마트뱅크' 한 곳이고요.

이밖에 신한금융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신청서가 접수되면 외부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연말쯤 새 인터넷전문은행 대상자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SBSCNBC 김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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