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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열애 번복’ 정다은, 무면허 운전 3회 고백→사과..한서희 “내 인생 어쩜 좋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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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SNS 라이브 방송 중 과거 무면허 운전을 3회 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사과했다. 동성열애설을 번복하는 등 계속해서 논란을 만들고 있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내 인생 어쩜 좋냐”고 한탄했다.

정다은은 지난 8일 한서희와의 SNS 라이브 방송 중 무면허로 3번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서희는 크게 당황했고 정다은에게 “무면허 얘기를 왜 하냐. 3번 걸린 게 자랑이냐. 당장 일어나서 사과하라”며 “무면허가 말이 되냐. 그건 예비 살인마다. 해명은 사과하면서 해라. 내가 3일 동안 이미지를 어떻게 쌓아왔는데”라며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정다은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죄송합니다”고 했다. 특히 정다은은 무면허 적발을 얘기하며 웃어 일부 누리꾼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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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다은은 “어제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분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다"며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다.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정다은은 해당 사과문을 삭제한 상황.

한서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크게 당황한 듯했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펙타클 우당탕탕 내 인생 어쩜 좋냐 하”글을 게재하며 한탄했다. 이뿐 아니라 한서희는 정다은과 찍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한서희, 정다은은 지난 5일부터 일주일여 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동성열애 의혹부터 정다은의 무면허 적발 사실 고백하 그야말로 ‘트러블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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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이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한서희의 SNS 계정을 태그했고 동성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한서희는 “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지만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저는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동성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틀 만에 이를 번복했다. 라이브 방송 중 한 팬이 “연인 코스프레 하는 거냐”고 묻자 한서희는 “떠먹여줘도 아니라고 한다. 대중들이 그러니까 나도 모르겠다”며 답답해 했다. 이어 정다은은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라고 해서 두 번 깜빡였다”고 했다. 그리고 한서희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다”고 직접 동성열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지난 8일 또 입장을 번복하며 “쇼윈도 커플”이라고 주장, “딱히 인정한 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라며 애매한 태도를 보였고 팬픽까지 써달라는 황당한 요구까지 했다.

해당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다은이 무면허 적발 고백까지 하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

이하 정다은 사과 전문.

어젯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과거 무면허 3회 적발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소한 어제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질 않았었고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분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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