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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하시은에 오창석 도와달라 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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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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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오창석을 도와달라고 하시은에 부탁했다.

9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에 체포된 김유월(오태양, 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월의 사무실에서 약통이 발견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윤시월(윤소이 분)은 진짜 약통을 자신이 들고 있었다며 "누군가 그 약을 몰래 그 방에 갖다 놓은 것 같아요"라고 의심했다. 양남경(서경화 분)은 경찰을 매수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장월천(정한용 분)은 양남경에게 경찰서장과 약속을 잡으라고 했지만 윤시월이 현재 경찰서장이 최태준(최정우 분)과 친분이 있다고 걱정했다.

채덕실(하시은 분)과 임미란(이상숙 분)은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임미란은 "제 사위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라며 김유월의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서 정도인(김현균 분)도 조사를 받았다.

채덕실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 임미란에 분노했다. 이어 최광일(최성재 분)을 찾아 모든 걸 사실대로 말하라고 소리쳤지만 최광일은 임미란을 '우리 엄마'라고 강조하며 협조하길 원했다.

윤시월과 임미란이 만났다. 윤시월은 김유월을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임미란은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죽을죄를 졌습니다' 그 말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윤시월은 "어쩜 이렇게 무책임하세요"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임미란은 "내 아들 광일이랑 어쩔 거예요. 내가 이 자리에 나온 건 그 걸물 어보고 싶어서에요"라고 물으며 윤시월을 분노하게 했다. 윤시월은 "이런 당신을 유월이는 왜 용서했을까요. 정말 화가 나고 분합니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정도인은 "저까지 공범으로 잡혀가게 생겼습니다"라며 임미란에게 언제까지 침묵할 거냐고 추궁했다. 임미란은 최광일 때문에 진실을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임미란은 "내 아들을 내 손으로 살인자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윤시월이 채덕실과 만났다. 윤시월은 채덕실에게 "제발 부탁 좀 할게"라며 임미란을 설득해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채덕실은 "태양씨한테서 떨어져 그럼 내가 태양씨 누명 벗겨볼게"라며 윤시월을 바라봤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 가(家)를 둘러싼 처절한 왕좌 게임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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