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자원개발’ 후유증…광물공사 사업 청산해도 1조8천억 ‘빚더미’ 한겨레 원문 이지혜 입력 2019.10.09 19:21 최종수정 2019.10.10 14:45 댓글 2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