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집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을 한 현우(권상우) 앞에 전 부인 ‘선영’(이정현)과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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