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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손흥민+황의조+황희찬이면 亞 최강이죠?"…황의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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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이강유 기자] 황의조(보르도)가 스리랑카, 북한전 필승을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8일 파주 NFC에서 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은 이번 10월 A매치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스리랑카전, 북한전을 치른다.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스리랑카, 15일 북한 원정을 치른다.

황의조는 지난 6일 툴루즈와 경기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는 등 새로 이적한 보르도에서 맹활약 중이다. 소속 팀에서 기세를 대표팀에서 이어간다는 각오다.

다음은 황의조와 일문일답.

대표팀 합류 전 보르도에서 멋진 골을 넣었다.

2호골이 늦게 터져 아쉬웠지만 골을 넣고 대표팀에 와 기쁘다. 준비를 잘해서 2경기 잘 치르겠다.

스리랑카를 상대로 골 욕심이 나는지.

매경기 골을 넣을 수 없다. 하지만 기회가 오면 살리겠다. 공격수들이 골을 넣어야 우리가 쉽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황희찬의 최근 경기력이 좋다. 같이 뛴다면 어떨 것 같은지.

희찬이 경기는 보고 있고, 컨디션이 워낙 좋다. 더 자신감있게 하면 더 좋은 활약할 것 같다. 서로 이야기 하면서 플레이하면 더 잘 할 것 같다. 원래 기술 등 가진 것이 많은 친구였다.

손흥민은 황희찬이 힘 조절하는 법을 안 것 같다고 표현했는데.

워낙 컨디션이 좋고, 자신감도 있다. 자신감이 있어 슈팅도 많이 할 수 있고 드리블 등 장점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유럽 경험하면서 배운 점은.

소속 팀에서는 중앙보다 측면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스트라이커에만 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배우고 있다.

소속팀에서는 측면, 대표팀에서는 중앙인데.

어쨌든 자신있는 자리는 중앙이다. 훈련을 잘 하면 적응될 것이다. 소속팀에서도 가운데에서 많이 뛰고 있어 문제는 없다.

투르크메니스탄처럼 내려 앉는 상대로 답답한 경기가 나올 수 있다.

상대가 워낙 내려서 수비를 했기 때문에 힘들 것이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 찬스가 올 것이고 찬스를 잘 살리면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

북한전이 특수성이 있다.

당연히 특수성이 있는 경기다. 월드컵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의 경기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승점 3점이다. 북한이라고 별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이면 현재 아시아에서 최고의 공격진 조합 아닌가.

(웃음)그런가요? 그냥 지금 다들 잘하고 있고, 대표팀에 오는 선수라면 다 잘하는 선수들이다.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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