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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린 델라쿠어,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1위로 LPGA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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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린 LPGA 시메트라 투어 ‘2019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시상식에서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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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페린 델라쿠어(프랑스)가 국산 골프브랜드 볼빅이 수여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2부) 투어의 ‘2019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Volvik Race for the Card)’ 1위로 LPGA 직행에 성공했다.

LPGA와 볼빅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에서 시메트라 투어를 결산하는 ‘2019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즌 상금 1~10위까지 선수들에게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했다. 볼빅은 2012년부터 8년째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

델라쿠어는 올 시즌 시메트라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면서 12만5042달러(약 1억4966만원)를 획득, 파티 타바타나키트(태국·11만7518달러)를 7524달러 차이로 제치고 1위로 LPGA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신동환 볼빅USA 법인장은 “시메트라 투어는 LPGA의 유망 루키를 배출하는 무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정규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10명의 선수들이 내년 투어 무대에서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볼빅은 2012년 8월 미국 올랜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서 현재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80여개 국에 골프용품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