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넷마블, 3분기 게임브랜드 가치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넷마블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올랐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최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56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19년 3분기 100대 브랜드' 조사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게임회사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게임 브랜드가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표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도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3분기에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출시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체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동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game.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