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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다정한 스킨십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싼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흰색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편안해 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 이후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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