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5330340 0112019100155330340 07 0711001 6.0.16-HOTFIX 11 머니투데이 0

[바다정보다잇다] 수산물과 함께하는 2019 가을 축제 best 3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신재은 MT해양 MT해양에디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젓갈축제 주를 이뤄… 추워지면 맛 좋아지는 고등어 축제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바닷바람 불어오는 바닷가에서는 축제가 연일 이어진다. 맛좋은 수산물 즐기러 지역으로 떠나보자!

■ 곰소젓갈발효축제(10/3-10/5)

머니투데이

곰소젓갈발효축제 포스터



전남 부안의 특산물 젓갈! 온갖 젓갈이 총 망라된 이번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곰소젓갈발효축제는 ‘젓갈의 고장 곰소에서 맛과 정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곰소젓갈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곰소젓갈마을에는 100여 개의 젓갈 생산업체가 위치해있다.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맞아 젓갈의 다양한 종류와 참맛을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개막 당일에는 개막퍼포먼스를 비롯해 홍자, 리틀싸이 외 4명이 참여하는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미끄러운 장어를 직접 잡아보는 장어잡기 체험, 젓갈 담그기 체험, 외국인 젓갈김치 담그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젓갈 시식 등 곰소 젓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밖에도 천일염 메고 달리기, 바지락 빨리 까기 등 참여 행사도 마련됐으니 좋은 가을 날 즐거운 시간을 즐겨보자.

■ 논산강경젓갈축제(10/16-10/20)

머니투데이

강경젓갈축제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전통 그대로의 비법으로 만든 맛좋은 젓갈을 맛볼 수 있는 곳! 논산강경젓갈축제가 오는 10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강경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강경젓갈축제는 지난 1997년 시작된 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축제는 국민들에게 세계 속의 젓갈, 발효음식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2019년 진행되는 논산강경젓갈축제는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맛깔젓!'이라는 부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젓갈김치 담그기 체험, 왕새우잡기 프로그램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창작마당극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되니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전통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다양한 강경젓갈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 부산고등어축제(10/25-10/27)

머니투데이

2018년 부산고등어축제 모습/사진제공=부산 서구 문화관광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찬바람 솔솔 불면 맛있어지기 시작하는 국산 고등어! 국내산 고등어의 90% 이상을 위판하는 부산공동어시장이 소재한 부산송도해수욕장에서 오는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부산고등어축제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지정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부산고등어축제는 국민생선 고등어를 활용해 수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다. 참가객들에게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닌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개막식 당일에는 무형문화재 공연, 개막 축하 콘서트, 레이저 EDM 공연이 진행된다. 고등어 어획과정과 경매과정을 볼 수 있는 부산공동어시장 현장체험이 26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직접 고등어를 잡아볼 수 있는 맨손 고등어 잡기, 고등어 깜짝 경매, 카약타고 고등어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맛좋은 고등어 요리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고등어 화덕구이 체험, 고등어 초밥왕을 찾아라, 고등어 요리왕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이색적이다.

고등어 먹거리장터와 수산기업 홍보관 등에서 맛좋은 명품 수산물도 판매하니 즐거운 체험활동도 즐기고 맛좋은 수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높은 하늘과 살랑이는 바람이 여행을 부른다. 맛좋은 수산물이 가득한 바다로 떠나보자.

신재은 MT해양 MT해양에디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