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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채로운 매력 가득한 마카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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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국제음악제 개최

제33회 마카오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연주가(The Instrumentalist)'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최고의 뮤지션들이 17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2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걸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애니메이션과 함께 실사 공연으로 꾸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막 공연을 비롯해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협연, 다수의 그래미상 수상자인 재즈 피아니스트 빌리 차일즈, 여성 코라 연주자 소나 자바테, 한국 출신으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종 솔로이스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폐막일인 30일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과 마카오특별행정구 수립 20주년을 기념해 마카오 오케스트라, 중국 유일의 국립 오케스트라인 국가대극원(NCPA) 관현악단과 합창단이 함께 연주하는 '황하 칸타타'를 마지막으로 클로징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 마카오국제등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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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윈 마카오와 원 센트럴 마카오가 공동 주최하고 마카오정부관광청 후원 아래 제4회 마카오국제등불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중국 중추절을 축하하는 동시에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과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주제로 윈 마카오, 원 센트럴 마카오, 그리고 아님아르테 남완에서 크게 3가지 테마로 형형색색 등불을 밝힌다.

원 센트럴 마카오와 윈 마카오의 등불 설치 작업에는 마카오 건축가 카를로스 매레이로스를 주축으로 중국, 포르투갈, 이탈리아 출신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축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계속되며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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